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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으로 힘들었던 점
저는 아이 셋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살림을 거의 하지 않다가
이제야 밥하고 집안 정리하고 아이들 숙제봐주고....
일을 그만둬야 하나, 울상이었습니다.
(여러 방황과 짜증과 울분을 삼키고)
살기 위해,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하려고 마음 먹으면 정말 길이 보입니다."
위대하신 유튜브 영상 덕분에 하나씩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퇴근 후 집밥을 늘릴 수 있는 노하우
식비도 줄이고 아이들 건강도 챙기기 위해
가급적이면 집에서 밥을 한다는 살림노하우를 들으면서
반성과 자괴감...
일주일에 2번 이상,
오늘은 힘드니까 사먹자, 아이가 슬쩍 사달라고 해서 사먹던
저를 반성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슈퍼맘이나 가능하지...
삶의 단숨함에서 배워봅니다.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 자야하듯이,
매일 집밥을 먹기 위해서는
매일 먹을 게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일요일 저녁 루틴 2가지를 통해
집밥 횟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일요일 저녁 루틴 2가지
1. 냉장고 식재료를 파악하기
냉장고 안에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고
기본 재료로 쓸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기록합니다.
장보러 가기 전에 하면 더 좋겠죠?
2. 식재료 정리하기
저도 몰랐던 식재료가
여기 저기에서 튀어나오기도 합니다.(실은 자주 그래요^^)
이때 정리가, 어떤 의미냐면?
예를 들어, 팽이버섯 1개가 발견되었다면
팽이버섯을 씻고 잘라서
용도별로 그릇에 나누어 담는 일을 뜻합니다.
눈치채셨나요?
바로 '제 손으로 만드는 밀키트'입니다.
하나에는 '달걀말이용'(당근, 양파도 같이 썰어 담고)
또 하나는 '전"(애호박도 같이 썰고)
다른 하나는 '팽이버섯 말이'를 위해 길쭉하게 담아둡니다.
준비물
준비물은 '락액락 크기별 통'
지퍼백(국물 요리도 담을 수 있고 손바닥 사이즈의 지퍼백)
2시간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다가오는 주말을 위해
오늘부터 마음 다짐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